하조대의 바위 위에 홀로 선 소나무입니다. 독야청청이라는 컨셉 아래 바다와 하늘의 푸르름을 강조해 보았습니다.
근처의 팻말을 보니, 1980년대 초반에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200년 이상의 소나무더군요. (2022년 3월 27일 촬영)
하조대의 바위 위에 홀로 선 소나무입니다. 독야청청이라는 컨셉 아래 바다와 하늘의 푸르름을 강조해 보았습니다.
근처의 팻말을 보니, 1980년대 초반에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200년 이상의 소나무더군요. (2022년 3월 27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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