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ィレクターの鈴木です。 モンスターも着々と完成を迎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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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감독입니다. 몬스터도 차분히 완성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공식 SNS에서 스즈키 디렉터가 몬스터가 완성되간다며 붉은 색의 텐구 일러스트를 공개하였다.
공개 직후에는 라이즈 발매 전 이치노세 디렉터가 텐구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비슈텐고의 참전을 암시했었던 것에 기인하여 단순히 비슈텐고 아종이라 여겨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비슈텐고 아종이 아닌 다른 몬스터가 아니냐는 주장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붉은색의 텐구라고 하면 바로 쿠라마텐구인데, 이 텐구의 특징이 바로 긴 코이다.
공교롭게도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는 이미 붉은색이면서 긴 코를 가진 몬스터, 케차와차가 존재하며, MH4의 설정집 텐구를 모티브로 한 케차와차의 다른 컨셉아트도 발견된 적이 있다.
아래는 케차와차의 모습과 초기 컨셉아트의 그림이다.
또한, 2월 18일 공식 SNS에서 공개한 사냥의 인도서에서 등장한 기다란, 코 같은 부위가 흔들리는 검은 몬스터 그림자도 재주목받으면서, 사실상 케차와차가 맞다고 여겨지고 있다.
아래는 그림자가 보여진 트위터 주소와 그림이다.
https://twitter.com/i/status/149462020486059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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