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님 안녕 하십니까?
이제 훌련소를 마치고 헨드폰을 받고 바락님 근황을 보는 순간
재 마음 깁히 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락님이 마음 고생 많았구나 라는걸 너무 뒤믓게 께달은거 갔습니다.
이럭게 될줄 알았으면 좀더 잘할걸 잘헤줄걸 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바락님한테 투정부리고 오히러 짜증만네고...
바릭님이 마음 공싱 한것이 다 나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다. 이럭게 만든 것도 다 제 질못 같습니다.
있을때 더 잘헤주지 못헤서 정말 죄송 스럽습니다.
바락님 바락님이 다시 돌아온다면 그날이 오면
더 잘헤주고 십습니다.
팔이 럭게 다쳐서 수술을 헤야 한다고 들었을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훌련이 끈나면 다시 바락님을 만날 설레이믄 마음으로 버티며 훌련을 끝 마쳤습니다. 그런데...
바락님이 소식들 듯고난 뒤에는 이 곤다친 아픔보다 바락님이 힘들어 한 모습을 본 저는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손은 고칠순있지만 마음은 그리 쉽사리 고칠수 없는거잔아요?
여테것 잘헤주지 못헤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다음번엔 더
잘헤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바락님의 상처가 다나을때 까지 그리고 다시 돌아올 마음이 들때 까지 시간이 얼마나 들든 전 길달리 겠습니다. 그때 까지 부디 건강 하시길
-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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