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되는 강의자료 연습본에 채색연습 해본 것.
즉...명암만 내가 한 것..
-
직원...또 원장이랑 아줌마랑 싸워서... 이달 말 까지만 하고 무단퇴사 할거라고 함...
직원이 노동청에 문의 해 봤더니 1달 이상만 하면 무단퇴사해도 법적으로 문제 없다 함...
참고로 나도 이번달 초에 원장님한테 가게일도 하고 병원일도 하기 너무 힘에부친다고 못하겠으니
모집인원 2명으로 해달라고 말은 했음...
근데 전혀 안들어주셔서...ㅠㅠ...
암튼, 직원은 3년차고...난 이제 두달 넘었으니까 둘 다 아무 문제 없다고 직원이 나보고
두달짜리 혼자서 병원의 모든걸 도맡아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이달 말 까지만 하고 무단퇴사 하라 함...
접수대 아줌마는 진료 아예 못하니까 빼고...직원 나가면 나 혼잔데...
보험청구, 진료실 모든 업무, 기공의뢰서 작성 및 의뢰, 재료관리 및 주문, 청소...등등...
다 나 혼자 해야하는거 시롸?
월급 140도 안되는거 시롸?
경력자도 이직해서 길면 3개월 정도 적응시간을 주는데ㅋㅋㅋ
난...ㅋㅋㅋㅋㅋㅋㅋ...
하...살려죠...
친구가 구해준 병원...나도 이제 돈 버는구나 하고 좋아했었는데...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