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포티파이를 들어가보니 인스타스토리 처럼 이쁘게 제가 2021년 들었던 노래들에 대해 결산을 해줬더라고요.(UI 많이 이쁨)
스토리를 넘기며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재밌었어요.
- 총 들은 시간
전 올해 스포티파이 한국 런칭 이후 약 32000분을 들었군요..하하
- 최애 장르
저도 몰랐는데 댄스팝을 제..일 많이 들었더라고요?????(진짜???? 내가???)
- 최애 아티스트
죠니 스팀슨 스포티파이 런칭 초창기에 많이 들어 그런가보네요. 그리고 4위에 ashes의 주인공 스텔라가 보이네요..
-최애 곡
i shot cupid를 "79번" 밖에 안들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제가 생각하고 있던 노래가 없어 더 놀랍네요. ㄷㄷㄷㄷㄷㄷㄷ
2021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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