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곳에 뜸하게 오던 분들도 이젠 정말 발길을 끊았다는 생각이 드니 너무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햇수로는 2년 전에 젤다의 전설 사당 깨는 걸 시작으로 보아온 제제님의 방송이 좋아서 하루종일 근무하고 돌아와 보는게
하루의 마무리였기도 했는데...
뭔가 뚝 끊긴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
이 글도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아무일 없듯이 다시 방송을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 내년에 후속작이 나온다고합니다.
아무일 없듯이 그때처럼 또 방송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