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닉 아찌에요
오늘 길을 가다 우연히 태연 노래를 들었어요
라라킹님 방종 노래였죠
오늘 따라 목소리가 그리워서 글 남겨봐요
목소리들으면서 많이 힐링했었는데 ㅇㅅㅇ
언젠가 다시 들을 날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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