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ㅜㅜㅜ짖짜 마음고생 많이했는데 지옥의 한달이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 일중이라 집가서 마저 써야징
헤헤헤ㅔ
계속 심장 쿵쾅대고 무섭고 자신없고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아침까지 잠 안와서 단어 계속 외우고...
기도 엄청하고 ㅜㅜㅜㅜㅜㅜ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과분한 선물같아요
조리있게 말도 안나오네요 히히
그런고로 내일 !!! 토요일엥 골드 승격전 하겠습니당
우와아아아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점수 나온 김에 백신 예약도 해야겠당
내일봐요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