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양님 나는 오늘 방송을 켜서 좀보이드를 했다.
웨스트 포인트에서 처음에는 고전을 했다.
어딜 가도 온통 좀비들 뿐이야!
도저히 피할 장소가 없었다.
그리고 막 떼거지로 10마리 이상씩 뭉쳐 있었다.
심지어 숲속에도 좀비들이 가득했다.
여긴 뭐지? 대구맵인가?
하지만 몇번 죽으면서 조금씩 익숙해졌고 플레이 방법을 깨달았다.
그리고 창을 제작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학살극을 시작했다.
그리고 10일 가까이 생존하고 마무리!
발전기도 구했다.
이제 다음 게임에서는 차에 기름이 거의 없으니까 주유소를 찾아서 기름을 넣고
쉘터로 삼을 집을 찾아야겠다.
kenethia 
쌀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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