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는길이 너무나도 막힌것이에요....)
2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 숙소도착해서 사진 한컷
여러분들의 안구보호를 위해 모두 가렸습니다 ^^7 )
바로 옷갈아입고왔습니다.
16일이 딱 맞춰서 개장날이라 사람은 많진않았어요.
(친구들은 벌써노는중)
(사진찍는다길래 급히 달려오는중)
( 카메라에 찍히는것이 어색한게 묻어나옴 )
( 이건 제가 찍어준 친구사진 )
( 인싸분들이 한다는 순간캡쳐놀이도 해보고 )
( 파노라마도 찍어보고 )
( 숙소가서 )
( 마무리는 고기파티 )
분명 9명이서 바다에왔지만
막상 사진찍힌건 5명언저리밖에 없네요 ;;
얘들도 트수라서 사진찍히는걸 싫어하나봐요
이 친구들 사이사이에
'레꼬단' 도 있었고... '미코' 님을 아는애도 있었고....
하여간
재밌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댓글 1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