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나 사실 어떤 누나를 무의식적으로 정말 사랑했었다
그리고 혼자서 공부하면 자살충동 들 것 같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찾은 거 같다.
현실은 얘기를 받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데 자살은 근데 너무 무섭다 죽는다는 게
그리고 아쉽다 뭔가가 젊은 청춘이란 건 지금 매순간 순간이 너무 아쉬운 것이다.
지금의 청춘은 너무 아쉽다. 시간이 흐른다는 게 너무 속상해지는 하루하루다.
이만 갑니다.
아 그리고 중학교 때 얼짱이 나 짝사랑했다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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