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MBTI 하신거 봤는데 기억나서 저도 해봤어요!
가 나왔네요.
깡님께서 요즘 그림에 재미를 가지시는거 같아서 좋네요!
저도 채색을 하다가 잘 안풀려서 간단하게 스케치 하면서 놀았습니다.
역시 세쿠시 한거보단 귀여운게 그리기가 더 잘그려지는거 같아요!
요즘 무서운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떠올랐네요.
예전에 학교에 다닐때 학교 친구들하고 놀이공원에 놀러 갔을때
4명에서 귀신의 집을 갔던 적이 있는데
2명 2명 입장해서 친구를 버리고 귀신의 집을 질주 해봤던 경험이 있네요.
담담하게 나오는 걸 보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여자인 친구였는데...
그래도 욕을 많이 해줘서 덜 미안했습니다 ㅎㅎ
어캐요 너무 무서운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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