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듀님 공포게임 들구 왔네요 ㅎㅎ
치코 부장하고 시크한 주인공, 그리고 합리적이고 냉철한 무녀 등등 잼있게 만들어진 공포게임이였어요.
그런데 초반엔 브금이 으시시 해서 많이 무서웠지만 뒤로 갈수록 익숙해 지네요?
하지만 잔인성은 점점 증가되는것 같군요.
연듀님도 처음에 괴물이 나타나기만 해도 까악까악 하셨는데
마지막 되니까 요리돌림 조리돌림으로 적들을 뺑뻉이 돌리며 여유있게 꺠버리네얌 ㅎㅎ
오늘 오전에 만화이야기한것도 좋았어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연듀님하고 같이 애니나 영화 봤으면 무지 좋겠따== (트위치가 잘 좀 해주면 될거같은데-ㅅ-)
어쩄든 연듀님랑 오늘도 실컷 놀아서 기분좋았네요 후후
이제 자는 시간이라 빨리 자러가야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연듀도 내일 휴방 실컷 쉬고와여ㅕㅕㅃㅃㅃㅃ
P.S. 연듀님은 오늘 많이 이뻤따 gdeYdlo 노래도 점점 잘해지는것 같아서 기분좋아요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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