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선거일이에요!!
저는 사정 상 선거날에 투표를 못 해서 사전 투표날 땅 하고 왔다 이마리야!
이불님 뱅송 끝나자마자 준비해서 나가서 볼 일 보구 마지막으로 선거를 탁!
(tmi : 강현님 말 무-시하고 반팔만 입고 나갔다가 아침에 얼어 주글 뻔)
(tmi2 : 꼰머체 중독돼서 생각도 꼰머체로 하는 지경에 다달았다 이마리야 ㅠㅠ)
나간 김에 생에 7번째 헌혈두 했구요~
제가 너무 기다리던 선거도 하고왔다 이마리야~
투표확인증 받을 수 있다 해서 샅샅이 둘러봤는데 안 주셔서.. 다들 하는 거처럼 손등에 도장 쾅 찍고 왔다 이마리야!
솔직히 오늘 제 하루 오뱅알 인지용? 인정해달라 이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