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학하고 나서 처음으로 등교수업을 하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공부도 하고 놀았다.
그리고 오늘부터 야자를 하는줄 알았는데 내일부터라고 해서 좋았다.
덕분에 페비님의 방송을 볼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페비님의 방송을 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오늘은 모든판을 승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노누노님 오늘은 개학하고 나서 처음으로 등교수업을 하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공부도 하고 놀았다.
그리고 오늘부터 야자를 하는줄 알았는데 내일부터라고 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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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비님의 방송을 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오늘은 모든판을 승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fevi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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