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소형준 선수가 신인왕을 수상하였습니다.
KT의 로하스 선수가 MVP를 수상하였습니다.
KT에서 신인왕, MVP가 모두 나왔네요.
한 시즌 한 팀에서 MVP와 신인왕이 모두 나온 사례
[1985년] 신인왕 이순철 / MVP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1993년] 신인왕 양준혁 / MVP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2006년] 신인왕 류현진 / MVP 류현진 (한화 이글스)
[2007년] 신인왕 임태훈 / MVP 리오스 (두산 베어스)
[2012년] 신인왕 서건창 / MVP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2020년] 신인왕 소형준 / MVP 로하스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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