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지났지만 정말 가도 될까하는 마음에 섣부르게 퇴근하지 못 하는 시아가 시르다.
정말 격렬하게 퇴근하고 싶다.
오늘 저녁은 참치김치찌개라는데 먹고 가고 싶다.
얼마전에 김장을 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차고 좋았는데
다시하라고 하면 1년 뒤에나 해야겠다.
그렇게 1분이 지났지만 가도 될지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밥먹으로 가야징 ㅎㅎ
퇴근시간이 지났지만 정말 가도 될까하는 마음에 섣부르게 퇴근하지 못 하는 시아가 시르다.
정말 격렬하게 퇴근하고 싶다.
오늘 저녁은 참치김치찌개라는데 먹고 가고 싶다.
얼마전에 김장을 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차고 좋았는데
다시하라고 하면 1년 뒤에나 해야겠다.
그렇게 1분이 지났지만 가도 될지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밥먹으로 가야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