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룽하룽- 주말이 끝나가는 슬픈 시점이양!
원래 월 저녁 뱅송을 할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겼다!
근데, 수요일 일찍 출장이 잡혀 있어서 화요일이나 수요일 뱅도 어려울 것 같고...
결과적으론 월 늦은 시간에, 구독 배지 확인 겸 짧은 뱅송을 할 것 같아.
배지가 이상하다 싶으면, 함께 그림그리기 놀이를 해보자그!
집에 언제 돌아올 지가 애매해서 정확히 몇 시가 될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이번주 중에 크루세이더 킹즈3을 할거임.
태풍 피해 없도록 조심하고, 굳이 말 안해도 집에만 있는거 잘 하지요?
흐흥~ㅅ~ 그럼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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