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 우편함을 확인하니
오오!드디어 용왕님 친서가!
붙이는 부분에 섬세하게도 이름 써주셨지만..
뜯느라 찢어버렸다고 한다.
와아 18호다
용왕님 미모 미쵸따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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