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마왕성의 인물들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 기본 배경이다.
몹들을 전부 죽일 시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열린다[3]. 처음 할 경우, 높은 난이도를 느낄 수 있지만 다크소울처럼 죽으면서 캐릭터보다 본인의 컨트롤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대형 몹이나 보스들을 제외하고는 피격시 전부 경직에 걸리니 마구잡이로 공격만 눌러도 원거리 혹은 대형 몹을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게 죽일 수 있다[4]. 보통의 경우 진행하며 아이템과 스컬, 정수를 모아 보스를 격파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출처 - 꺼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