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 꽃빈을 잘보고 있는 아재 트수 입니다.
제가 5년전에 스키장에서 엉덩방아로 꼬리뼈가 부러져 본적이 있습니다.
척추 전문 병원가서 진단시, 그래도 아주 심하지는 않았는지 의사는 수술보다는 자가 치유를 권했습니다.
그래서 척추 진통제 주사 ( 당시 10만원, 비급여 ) 로 통증을 줄이는 치료를 하였습니다.
아마, 척추 전문 병원 가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당시 제가 맞은 주사는 치료제는 아니고 2개월 동안 통증을 줄여주는 주사입니다.
통상 효과는 2개월 ~ 3개월 유지 되고, 2일 후 부터 바로 통증없는 일상 생활이 가능 했습니다.
통증이 심각하시면 한번 방문 해서 진료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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