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네요.
첫 곡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 중에 하나라서 가져왔습니다.
두번째 곡 자체는 정말 유명한데 편곡을 한 곡이라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곡은 20대 분들은 모르시는 분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음색이 제 취향이였습니다.
벌써 2020년 상반기가 다 지나갔습니다.
하반기도 건강에 조심하시고 좋은 방송으로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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