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쌔..
뭔가 딱히 특별할것 이라고는 없는 하루
아!
작은 트위치 스트리머 라는 모임에서 내전을 했었는데
나름.. 다들 처음 봤음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했던것 같다.
그리고 간만에 청남님 방송에 찾아가 잠깐 함꼐 놀았는데
너무 격하게 반겨줘서 감사했다.
이제 슬슬 하나 둘 자리 잡혀가는 것에 만족하는 중.
다들 머기업 머기업 하는 그 머기업이 되는 그날 까지
천천히 길게 보고 쭈욱 달려야겠다.
아... 치킨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