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루밍쨩의 요리킹조리킹 시간도 재밌었고
새로이 루켓단이라는 칭호도 얻게되어 무지 뿌듯하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삐에로를 하도 많이 봐서 꿈에 나타날까
걱정이 초큼 되네여 뭐 ㅋ 쫄보는 아니지만 꿈꾸면 잠자기에 불편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조금뒤에 미용실에 있을 루밍쨩을
기다리며 자겠습니다. 꿈에 삐에로 말고 몰랑이가 나오면 좋겠다.
아 그리고 루밍쨩 장발에 아까 보낸 핑크애쉬그레이
염색하고 오면 정말 잘어울릴거같습니다!
루빠 이따보자! 루켓단은 해산하겠음!
p.s 해산하기전 순수영상 하나 보고가겠음 ㅋㅋ루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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