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 0

시골에 다녀오고 나서 잠만 자느라 아직까지는 아점~점심 시간에 기상을 하며

시골 가기전에는 맨날 집에만 있고 운동은 하지 않았으나 최소 이틀에 한번은 나가서 걷기도 하고

공원 같은데 흔하게 있는 운동 기구에서 운동도 하고 있습니당.

폐인급 몸이라서 운동 조금 했다고 누가 세게 한대 쳐서 피멍 들은 것 마냥 몸이 아프네영. 엉엉

그리고 집에서는 하루에 5~6시간을 던파 남귀검 진각성 5캐릭 모두 키우기에 쏟아붇고 있으며, 

다른 게임으로는 조카가 놀아주며 함께 즐겼던 브롤스타즈 라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작년까진 많이 했는데 올해는 유행이 다소 지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카랑 했던 게임에는 위 게임 말고도 로블록스 라는 게임도 있었는데 그걸 많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건 별로... 노잼..

현재 목표는 5월말에 또 시골 내려갈지 모르는데 그때 모내기 하러 오라고 했거든영.

그래서 정상 패턴으로 돌아오기랑 모내기 할만한 몸땡이를 만들기! 구영. 

또 조카가 저 브롤스타즈 못한다고 무시하며 별로 같이 안해주더라구여.

같이 할만한 실력을 만들기! 정도 입니다.

아자아자!

브롤스타즈 방송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영.

그럼 요즘 일상은 여기서 끗!

트ㅡ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