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0ㅁ0 0

날ㄹ아간 줄 알았ㅅ으나 컴퓨터를 키니 내용이 복원됬다!! 어제 쓰던거에서 이어서 쓴ㄴ다아아!!!

오늘ㄹ의일기..????? 오늘은 아니당. 하지만 자기 전 쓰는거닝까 오늘이라고 해도 상관없겠징?? 상관있다고해도 상관 없다. 어짜피 일기는ㄴ 내가 쓰는거당!!! 아무도 나를 마글수 업스셈!!!!  >:3

오눌은 친구집에 갔ㅅ당. 친구가 전날 심하게 아파서 오늘은 병문안을 갔ㅅ당. 죽을 살 돈이 없기에 죽을 끓여서 갔ㅅ당. 간단한 계란죽인데도 좋아해줘ㅓ서 너무 기뻣ㅅ당. 같이 가지고간ㄴ 반찬ㄴ도 맛ㅅ있게 먹ㄱ어줘서 너무 기뻣ㅅ당. 칭ㅇ구가 어제보다 괜ㄴ차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따.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너무 힘들어따. 얘네 집 너무 위에있다. 걸어 올라가는데 힘들어 뒤ㅣ질뻔했ㅅ다. 오르막길 너무 살인적이자나아아!!!

어쨋ㅅ든 도착하니 기뻣ㅅ다. 근ㄴ데 여자애 방에 앉아있ㅅ으니까 그건ㄴ 그것대로 진정ㅇ이 안되는 기부니였ㅅ다.  하지ㅣ만 왔ㅅ으니까 재밌ㅅ게 놀다 갔ㅅ당 히히 뭐하고 놀았냐고 묻는ㄴ다면, 자ㅏ세한설ㄹ명은 생략ㄱ하겠ㅅ브니다.

그리ㅣ고 엄마몰래 왔ㅅ기 때문ㄴ에 엄마 퇴근하기ㅣ전에 돌아가야된ㄴ당. 그래ㅐ서 반찬통 들ㄹ고 빠루게 집ㅂ에 돌ㄹ아왔당. 내려가는 길에는 마을ㄹ버스가 있ㅅ어서 다행이 빨ㄹ리 올ㄹ수 있ㅅ었당. 어쨋ㅅ든 너무 재밌ㅅ었당. 그리고 집가서 바로 누웠다. 오랜만에 밖에 나갔던 터라 채력 바닥났ㅅ다. 저녁 9시쯤에 돌아와서 자다가 11시 쯤에 일ㄹ어났다. 그리구 밥ㅂ먹구 트위치 켜닝ㅇ까 민트님 방송ㅇ켰다. 그래서 봤ㅅ당. 근데 방종각 잡고 계신 타이밍이였ㅅ다 으윽ㄱ 좀ㅁ더 빨리올걸... 그래도 민ㄴ트님이 호스팅하신 수박ㄱ개구리님도 너무 커여워서 재ㅣㅁㅆ게 봤ㅅ당. 역ㄱ시 귀여운건 최고야ㅑㅑ!!!!!!

그리고 3시쯤 방종을 하셨ㅅ다. 그리구 민트게더에 트수일ㄹ기 쓰는 데 갑ㅂ자기 ㄴㅗ트북 꺼져서 맨탈ㄹ 터짐 ㅋ 그래서 나도 그냥ㅇ 잤ㅅ당. 여담ㅁ으로 전ㄴ 12시쯤ㅁ에 일어났습ㅂ니다 히히ㅣ 근데ㅔ 이대로 일기 끗 해도 되나...? 마무리가 너무 어설ㅍ

-오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