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쉬는날 마음편히 잘 쉬고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선물을 주면은 기부니가 넘모 좋자나여
민트초코랑 수국 좋아한다고 했더니 기억하고 있다가 선물해주는 세심함이라니 감동해쪄여
지금 밥을 너무 많이먹어서 꾸벅꾸벅 하면서 쓰는거라 정신이 없어서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게찌만
이렇게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함미다 헤헤 초콜릿도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고 꽃은 방에 놓고 한번씩 구경할게오
선물해주신 흐르미인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다시 꾸버기하러 가보게씀미다 고마오요! 사랑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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