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게더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새쨩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3x생일입니다.
어느새 자라다 보니 많이 자라버리고 말았어요
heavyrainLongface heavyrainLongface heavyrainLongface
제가 모 드라마에서 봤던 명대사 중 하나가
<신은 뛰어넘지 못하는 시련은 주지않는다> 라는 말인데
제가 뭐 딱히 신을 막 믿고 그러진않아요.
근데 살다가 뭘 느꼈냐면
아무리 힘들일 내가 눈물나는 일이 있어도
그 다음에는 반드시 좋은일 너무 행복해서 눈물날 정도의 일이 찾아온다는 겁니다.
요즘 힘든일들 많으실텐데
다들 잘 겪어나가셔서
좋은 일들만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무새님
이 글을 마무리는 대충 호나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조만간에 서류들고 오겠습니다.heavyrain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