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휴가로부터 약 70일 뒤 세번째 휴가
이날은 둘이 갔습니다(오른쪽이 제꺼)
시작은 위장보호용 깔루아 밀크(일행은 프렌치 키스)
템포를 올려서 스크류 드라이버(일행:오르가즘)
살짝 쉬어가는 옥보단(일행:블루 스카이)
취기를 끌어올리는 파우스트(일행:B&B)
한번 더 강하게 갓파더(일행은 파우스트인데 어쩌다보니 제가 대신 마심)
제 시그니처 Black 3P 주문(일행:논알콜 칵테일 신데렐라)
이때 너무 취해서 누락된 사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2일 뒤 다시 혼술 시작
시작은 차이나블루(근데 이날은 컨디션이 안좋았음)
이름은 모르지만 녹차리큐르+우유+보드카 레시피
이날은 컨디션 문제로 막잔은 아이스커피 한잔(치킨이 늦게 와서 결국 그냥 싸감...)
불굴의 의지로 2일 뒤 또 감
스타트로 모스코뮬
피치가 땡겨서 두번째는 우우
상쾌하게 그다음은 AMF(아디오스 마더ㅃ커)
휴가복귀를 위해 막잔은 가볍게 퍼지 네이블
막짤은 그냥 자랑
로얄살루트 38년 7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