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방송을해따
하지만 이게 중요한게아니다
왜냐면 아이패드가 박살났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순간에 일어났다
나는 너무 충격이기 때문에 자기전에 유튜브를 예약하며
제목도 아이패드 이야기를 쓸 수 바께 없었다
아순이가 죽었다
우리 마음속에 늘 간직해야한다
민첩한 하루가 되지못해서 너무 슬프다
하지만 새벽방송은 영도도 보고
노래도 같이 듣고 되게 좋았다
다른 러스트 클립들
영도를 한 번도 안봐서 못봤는데
다들 되게 재밌께했구나..싶어따
러스트가 끝났다.
항상 그렇듯 아쉬움을 남기고 끝났다.
그리고 또 평범한 일상이 시작이야.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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