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빵갤이라 더 그런거겠죠 : )
원래 복은 받아도 받아도 부족하니 많이 받으시라고 늦었지만 한 번 더 적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12월부터 올 1월 초반까지 초콜릿 박람회 전시 준비를 하느라 트위치를 더 못들어왔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 레시피들도 올라와있고 둘러볼 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공부도 많이 되서 푸근했습니다. '-'
전시를 끝내고 난 다음에 알게 된 건데
아... 나는 생각보다 자존심도 강하고 승부욕도 센 편이구나 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 음... 마무리는 초콜렛으로 하고 도망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