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쑤앤입니다.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외출을 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사왔습니다.
아니 뭔넘의 카드가 이리 비싼거죠 ㅋㅋㅋ
제가 맘에 드는 카드는 장당 3500원이라 포기 했습니다 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려고 하는...
시청자 분께서 A4 용지에 써도 괜찮다고 했지만 어디 또 그렇습니까
레베루가 있는데 ㅎㅎㅎㅎ 크크크
암튼 적당한 카드로 잘 사서 귀환했습니다.
운무로 4신화를 가려고 했는데...
아니 갔는데... 4넴에서 트라이를 하다가 약속된 시간 1탐이 다 돼서
쫑이 났습니다 ;ㅅ ; 성게나 먹어보려고 했건만.. 아꾸빙
어쩔 수 없죠 뭐...
습격이 와서 숙제하고
또 숙제 하고~ ㅋㅋ
그러다 올만에 길드원들과 쐐기도 돌고
좋은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화요일 오늘도 잘 보내시고
저녁에 뵐께요
오늘 할 일도 많은데 벌써 또 아침 ㅠㅠ
암튼 휘리리리릭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