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15분언저리의 마루코!
드디어 인터넷을고치고 정상적인 방송을 시작했다.
저챗도중에 많은 축하와 위로를 해주고
한참을 고민하며 시킨 음식도맛깔나게 먹고
시작한 오늘의 게임은 또롤!
뱅송은 역시 또 ㄹㅗㄹ이였다.
몬가 잘하면서도 팀원때문에 말리고 빅똥을싸기도하고
캐리하면서 연승을해도 금방 미끌어져내리고
브론즈탈출이 정말 쉽지않을것같다.
털린 멘탈케어겸 이대로 가기아쉬워서
칼날 시참까지 하며 롤로 꽉채운 방송이였다.
미션중에 트수쿤에게 욕할때는 조금 놀랏다.
후기는 드디어 방송이 정상화되고 넓어진방도 활용하면서
억제기가 나갓는지 목소리도 커지고
아군 적군 트수 가릴것없이 극한 포상도 해버리고
겜하다 억울해서 울던 찐따는 없어지고
게임이 말리면 욕부터 박는 무서운 누나만 남아있었다.
방송환경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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