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 중성화 수술은 잘 완료 되었습니다-!
애기가 아픈데다가 그루밍 못하게 하고 불편하게 넥카라해주니 시무룩 해서 끙끙거리고 있어요...
다행히 저 보고 골골송을 부르기는 하는데 힘들다고 달래달라는 듯 칭얼거리는 모습도 보이네요ㅠㅠ
설기는 자꾸 시루를 귀찮게 하고 시루가 넥카라 땜에 화장실도 못가고 불편해보여서 오늘 뱅송 쉬고 시루 돌보는데에 집중하겠습니다!
아마 저는 내일 뵙도록 할게요!
시루야 빨리 회복하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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