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봤을때 차이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여친스펙은
나이 24
외모: 상당히 뛰어난편 누가봐도 이쁘다고하고 술집에 앉아있으면 헌팅 상당히 자주들어온다 하더군요...
키:157
연봉 3천5백
대기업
특성화고졸
어머니 아버지 둘다고졸 오빠 1명있음
모아둔돈 2-3천 정도?
서울 매매가 1억 이하 빌라 거주중
제스펙은
키 180
외모는 누가봐도 평범하고 그냥 순둥순둥하게생김 팩폭맞으면 ㅍㅎㅌ정도 강남갈땐 정말 빡세게 꾸며야함
나이 31
연봉 6천
유학
아버지는 박사 어머니는 교사 외동아들입니다...
모아둔돈 2억정도
부모님 부동산자산 30억정도(거래가기준) 현금자산은 10억근처 부채는 2억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부모님이 결혼은 집안대 집안인데 차이가 너무심하다고 반대하시네요. 지금은 몰라도 나중가서 분명히 처가 문제로 싸우고 후회한다고
니가 벌어서 처가 먹여살려야 될거라고 하시네요 ... 결혼식때 하객수준차이부터 시작해서 처갓집 도와주는건 밑빠진독에 물부어야될거라고 반대하는데
부모님말을 따르는게 옳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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