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수고하시는 우체국 택배 기사님들은 애정입니다! 스트리머와 트수의 정보는 소중(?)하니까 처리하고!
신이나서 열심히 열어보았더니 심심할때 터트릴 뽁뽁이 get! 그리고 편지도 살짝 보이는군요!
그리고 뽁뽁이까지 개봉완료!! 열심히 포장하신 여왕님께 충성을 크흠..
저 스티커를 멀쩡한 상태로 개봉해보려고 손톱으로도 해보고 도구도 사용해 보았으나 도저히 불가능 하다싶어 결국 밑으로 개봉 ㅠㅠ
아쉽지만 배송중에 충격에 의해 절단되어버린 빼빼로도 보이는군요.
사실 어제 받았지만 여왕님 방송을 보러 간다고 못먹고 호다닥 겜방으로 갔더니 안먹었다고 포상받음 크흠..
이제 맛나게 시식해보겠습니다!
ps. 만일 제가 다음부터 방송에 보이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이 독약..크흠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