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잘봤어 형앞에서 말했지만 형 시청자10~20명 시절때 본 사람으로써 형은 정말정말 재밌고 착한 형이야 내가 고3이라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형 방송 보고 웃고 또 웃고 그랬어 스트레스가 해소되더라 ㅋㅋ 아까 방송보면서 형의 어두운과거사 이야기 듣는 내내 맘이 아프더라 진짜 수고했어 형 형이 방송에서 욕을먹거나 시청자가 쭉 빠지거나 해도 나는 형 진짜 옆에는 못 있지만 마음만은 옆에 있을꺼야 헬퍼를 봤다면 짱까의 부하인 낮도깨비처럼 그러니 열심히 방송하고 ㅎㅎ 아 글고 내가 진짜 안우는 스타일인데 형 술방2번했을때 2번 울음 아놔 형이 책임졐ㅋㅋㅋ 말이 길었다 방송 떡상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