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습니다.
영화 본 지 한 달이 다 돼가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냥, 등쳐먹으려 하지 않고, 때리지 않고, 비웃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아서가 고생하게끔 할 때 개리는 안 그랬던 건데,
그건 "잘해준다"기보다는 사실 그게 기본이어야 하잖아요.
제가 영화 장면에서 잘 대해주는 장면을 놓친(혹은 기억 못 한) 것인지,
아니면 그 당연한 걸 고맙게 여길 정도로 아서가 당하고 살았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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