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이 생각보다 낮던데, 보고나니깐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너의 이름은'에서 초대박을 터트리고나서 그 성공신화를 다시한번 재탕한 느낌?
뭔가 전작을 뛰어넘으리라는 기대가 있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던 영화네요...
별개로 도쿄 배경 작화는 진짜 끝내주더군요. 그나마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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