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로 조커를 보고 왔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대단하네요.
진짜 미친사람 같아서 무서울 지경이였습니다.
조커의 심리상태에 몰입을 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보고 나서 여운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더라는...
배우들은 이런 연기 하고 나면 트라우마 안생기는지 신기하네요.
그리고 결론은 역시 단발머리 캐릭터는 무섭네요...
^^
조조로 조커를 보고 왔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대단하네요.
진짜 미친사람 같아서 무서울 지경이였습니다.
조커의 심리상태에 몰입을 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보고 나서 여운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더라는...
배우들은 이런 연기 하고 나면 트라우마 안생기는지 신기하네요.
그리고 결론은 역시 단발머리 캐릭터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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