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다녀왔냐고여?
남대문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뱅송에서 말했었죠?
그럼 제가 어딜 갔는지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술사러 갔쥬
은근 사람들이 많았어요
주변에 거의다 외국인이였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ㄹㅇ 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사랑스러운 곳이기도 하쥬
그렇게 술들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어제 도네를 올린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쨋든 거기서 나오자마자 보여서 하나 사먹었습니다.
먹어본자들은 이맛을 알쥬?
그리고 이제 홍대로 넘어가서...
븨님에게 물건을 보내기 위해 팬심에 도착해 물간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아마 도착하면 목요일이면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저녁먹으러 동네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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