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서 놀고 밥 시켜놨는데 트위치 알림와서 보니까 리에링 방송 on
밥 후딱 먹고 충전해서 집으로 복귀!
집으로 복귀하는데 내가 보내려고 생각해둔 클립을 다른 트수가 먼저 보냄....
그래도 다른 클립들 많이 보내서 만ㅡ족
오늘도 또 우울한 마리엘을 만남....
저쳇 스트리먼데 채팅이 중요하지!
......하지만 우리는 안 좋다고 한 거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또 우울한 리에링을 만나게 됨......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노래방 시작~!
노래 부르는 리에링은 항상 짜릿해~ 최고야~ 멋져~!
노래 부르다가 남자가수+발라드+솔로+예전곡 하는데 나는 모르겠다~
그런데 한 트수가 가수 이름 맞춤...
그런데 선곡은 발라드 아니고 댄스곡 트위스트 킹.....(이게 발라드야?! ㅋㅋㅋㅋㅋ)
그다음 곡은 사랑스러워!(이것도 발라드가 아닌ㄷ.....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저쳇~!
으아아악~~~~ 갑분 마게더 탐방이라니~~~~ 시작부터 내꺼라니...
으아아아아아악~ 내 손이 사라진다아아아아ㅏ
리에링이 너무 솔직해서 걱정이다 하는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다가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해가 됨...
나도 솔직한 편 + 노필터 라서 가끔 고민이 많아서 조금 공감이 됨...
어쩌다 다시 닌텐도와 함께 추억팔이~
닌텐도 다 버린줄 알았는데 아직 다들 생존해있었다니....!
무려 로아님과의 디코 통화만큼이나 설렜다니....! 와우...!
그러다 갑자기 태양님과의 합방을 (응?) 한다고;;;
우결 이라고 했는데 그 우결이 우리 결투했어요 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어린 조카 다루는 삼촌 같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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