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아침에 자게되서 늦게일어났눈데
일어나자마자 디코에 겸님이 생크림짜장을 드셨다는 글을 봤다.
트게더로 달려와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물마시러 부엌에 갔더니 식탁에 택배가 와 있었다.
후하후아
급하게 뜯고 싶었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상자를 열기위해 씻고왔다,
그리고 상자를 열었더니 >_< 이런표정의 토끼가 인사를했다, ㅎㅇㅎㅇ
표정이 왠지 먹는얘기할때의 다겸님과 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따.
먹는얘기할때랑 다른 사람 괴롭힐때 정말 커엽다.
토끼 머리를 열었더니 사탕과 반지가 보였다, 하위하위
그래서 사탕이랑 반지랑 같이 찍어 주었다,
헤헤 정말 예쁘다,
사탕은 상상먹방 하실떄 먹을려고 아껴 두었다.
흐헣흫흫허ㅓ허허
기분이 좋다.
근데 싸이즈가 안맞아서 처음에 당황했다.
다행히 다른손에 맞아서 안심을 했다,
이따가 아이스크림-멘을 먹을꺼 같은데 웃으면서 먹을수 있을거 같다. 깔깔깔
다겸님 고마워요gxxxmbS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