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0시 15분 언저리에온 원주은이
주말+태풍시너지를 받은
와우대기열을 미리 뚫어놓고 방송을켯다.
역대급 준비성은 칭찬 받아야한다.
샌드박스에서 온 추석선물도 풀어보고
포춘쿠키도 까보고 트수들의 꿀잼드립에
신나서 놀다보니 와우가 튕겨있었다.
원주은 몽충이 트수가 꿀잼이라 미안?해
와우대신 롤을 켜서 플레이했는데
않이 레오나 완전잘한다! 하면서 봣는데
졸다가 일어나니 날아다니던 원주은은 없어지고
연패코인을 타는 마루코가 플레이를 하고있었다.
연패코인에 지쳐서 와우 대기열 간이나볼까~했는데
대기열없이 접속해서 그대로 와우로 넘어갔다.
새벽에 접속해서 렙손실을 메꾸려 퀘스트도 하고
인던도 열심히 돌렸으나 빛나는 성과는 없이
약진을 이루고 끝이낫다.
후기는 원주은은 몽충이가 맞다.
와우 한번만 깔짝했으면 렙손실이 없었을텐데....
롤은 기복인지 실력인지 몰으겠다.
오늘도 와우 준비잘해서와라 몽충아.
hoxy 와우 채팅창 크게해줄수 있으면 크게해줘라
노안은 아닌데 잘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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