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중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아직도 확정을 못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중요한 결정이기에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니저님과 시청자님들과의 정, 의리때문에 그만두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지만 내일까지 확실하게 정하고 말씀드리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일은 게임 좀 하다가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끝내려고 합니다.
그럼 내일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