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풍님 방송 애청자중 한명입니다!
대학원 생활을 몇년째 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습니다.
몇 안되는 취미인 게임을 해봐도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더군요.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소풍님 모습을 보면서
화도 내고 감성에도 젖고 재밌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참 몰입을 많이 하네요.
방송 보면서 소풍님 에너지를 저도 얻어가는 것 같아요.
요즘 방송을 보면 피곤해 보이실 때도 있고
거친 채팅이 많이 올라올 때도 있고 팬심에서 걱정이 됩니다.
소풍님 방송을 보면서 힘을 얻는 만큼 소풍님께도 힘을 드리고 싶어 짧은 글을 남겨 보네요.
저같이 소풍님 방송을 좋아하고, 방송에서 힘을 얻어가는 시청자가 많다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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