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0 기상 후 출근
~ 일
12:30 집 도착
~ 방구석 폐인처럼 에어컨 키고 컴퓨터 키고 앉아서 음침하게 트수(돌창재님) 짓함
( 그저께 먹다 남은 볼케이노 먹음)
13:30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방문
~ 집 진짜 완전 대박 레전드 더러워서 혼나고 집청소 하는 척 함
(침대에 앉아서 옷장에 꾸겨넣어놓은 옷 갰음)
14:30 청소 하다말고 다시 트수모드 하다가 와드박아놓고 자러감
~ 숙면
17:30 일어남
~ 샤워
18:00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선풍기 키고 트수(꾸잉꾸익님)짓하면서 화장 및 머리 세팅
19:00 방송시작
~ 철권하면서 살~짝 고성방가 지름. 최대 3회 이내 (화장실 1번인가 ? 감)
> 내가 생각해도 초큼 시끄러웠을수 있다는 말이야 근데 사람이 이정돈 이해해줘야지.....
적반하장 오지긴하는데 이게 12개월동안 이런거에 미친듯이 시달리면 이렇게 됩니다 ....
그 당시에는 방송도 안했읍니다 + 자거나 + 나가서 놀거나 + 12개월동안 친구들 놀러온 횟수 10회 전후
요즘에는 샷건도 진짜 잘 안칩니다. 키보드아래에 5mm짜리 마우스장패드 2개깔려있어요...
23:30 방송 종료
24:00 살짝 트수짓
토요일
00:30 씻음
~ 통화 후 취침
05:50 출근
요약 : 시끄러웠을것 같은 부분
1. 철권방송(욕안하기컨텐츠) 하면서 괴성 3회 정도 질렀을때 -끝-
안시끄러울것 같은 부분 (사람의 일상소음이라 생각)
1. 청소했지만 청소기 x ,걸레질 x ,옷개고 바닥에 널부러진 무언가들을 비닐봉지에 때려박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