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휴일 대낮에 불쑥 찾아와선 소방서에서 소화기랑 화재경보기 설치하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
미리 연락도 없이 대놓고 찾아와서 미리 말씀 하셨었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겁나 당당하게 말하더라,, 내가 휴일인데 이렇게 막 찾아와도 되는 거냐고 하니까 평일에 오면 사람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왔다고 함;;;
그래놓고선 의자요 의자, 하면서 겁나 무례한 말투로 내가 원하지도 않는 곳에 자기들 마음대로 화재경보기 못으로 박아놓고 갔음;;; 뭐 하자는걸까 진짜
근데 이모 살아있는 거지? 세스코 불렀으니까 이제 쾌적한 삶 살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