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ongSae
몽새님 허리요정은 강녕하신가요
몽새님 처음 뵀을 때가 문예부였네요 ㅋㅋ 오늘은 누굴 괴롭혀볼까 하며 문예부 카테고리를 찾았더니 몽새님이 있었어요. 도네를 날린 후 몽새님 반응은 진짜 크으.... 바로 팔로우 눌렀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몽새님한테 빠져들었지만, 그 뒤로 공포게임 전문 스트리머의 저력을 보여주시면서 더더욱 빠져들게 됐죠.
비교적 최근엔 몽새식 두마리 치킨이라던가 파닥파닥이라던가 ^^7
개인적으로 딜이나 밈도 잘 받아주시고 듣기 좋은 편안한 목소리라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울땐 울지만...?)
근 몇주간 시험기간이라 방송 많이 못보구 만약 들어와도 오래 못 있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있겠네요.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오래토록 부탁드려요.
Your teusu, 펜더 얼굴 무늬의 [수상한 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