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8 9년전.. 중1 땐가 초6때쯤 레바님 블로그 처음 보고 와 이사람 재밌다! 하고
그때 딱 레바의 모험이 나왔죠.
그러고 레바의 모험을 신물나게 즐기다가 던파로 넘어가서 쁘띠 레바 펫도 사고.. 지금은 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고등학생때부터 잊고 살다가 (아마 군대 가실때였음) 트위치 유입되면서 자연스레 다시 알게되었다는 극적인 만남이...!
벌써 10년이 다 되가고 레바님 군대 가시기 전날에도 블로그 봤었는데 저도 이제 군대를 가게 되네요.
싱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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